불후의 명곡에서 에일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지난번 사건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았던 에일리..

자신을 끝까지 응원해주고 지켜주었던 팬들에게 이 노래를 선물하고 싶다던 노래

신승훈에 미소속에 비친그대를 부른후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렸습니다.

 

 

 

 

 

 

 

 

 

에일리 - 미소속에비친 그대 

 

 

나는 울고 싶지않아... 다시 웃고 싶어 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모습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있네

오 그대여..

 

가사 속에 내용이 자신의 마음과 같았는지 끝부분에는 울먹이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진심이 담겨진 에일리의 노래

 

 

 

 

앞으로는 웃는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2014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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