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달라고 찾아오는 길고양이


어느날..

어미고양이 한마리와 새끼고양이 3마리가 찾아왔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면 길고양이들이 간혹 먹을거 찾아오곤합니다.

새끼를 낳았는지 여러마리가 찾아와서 밥달라며 울어요.

그래서 가엽기도하고.. 사료를 사다 주고 있습니다.





아침이면 이렇게 문앞에서 찾아와요

야옹~야옹~ 밥달라며 운답니다.




낮에는 이렇게 화분위에 올라가서 쉬곤합니다.








처음에는 가까이가면 도망가곤했는데

요즘에는 가까이가도 가만히 있네요~

하지만 아직 만지지는 못해요

어미같은경우에는 막 다가와서 만지곤했는데

어미고양이는 요세 보이지 않아요.




화단에서 쉬고 있는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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