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열매


마당에서 키우고 있는 블루베리들이 조금씩 익어 가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한개, 두개씩 착색이 되어가네요~

 

오늘은 제가 기르고 있는 블루베리 열매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시에라, 선싸인블루, 다로우, 챈들러, 패트리오트, 토로, 블루제이 입니다.

 

그럼 열매사진 한번 볼까요~

 

 

 

먼저 집에 딱 한구르 있는 패트리오트 입니다. 아직어려서 올해 열매를 안보려다가 그래도 맛이나 보고자 나뒀어요

조생종인 패트리오트 이제 착색이 되어가네요

 

 

다음은 다로우 입니다.

다른 열매와는 조금다르게 생겼네요 구분이 쉽게 갑니다.

다른것보다 둥글둥글 하네요~ 빨리 익기를 기다려 봅니다. ^^

 

 

 

 

다음은 토로 입니다.

 

 

 

 

가장 많이 기르고 있는 시에라 입니다. 중간중간 하나씩 익었네요~

다른 열매에 비해 열매 색이 밝은색이네요~

 

시에라는 삽목도 잘되고 수세도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품종

 

 

 

 

선싸인블루 입니다.

작은 나무에 열매를 너무 많이 열려서 크기가 다소 작네요 많이 속아줘야되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꽃도 참 예쁘더니 열매도 붉은색을 띠우며 예쁩니다.

 

 

 

 

 

다음은 챈들러 입니다. 열매가 가장 크다고 알려진 품종이죠

하지만 아직 나무가 어려 그렇게 크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올해는 맛만 좀 보고~ 내년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뭐 아직 성장기라 더 커질거 같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블루제이 입니다.

다른 열매보다 윗쪽이 좀더 높게 올라왔네요

블루베이도 맛이 참 궁금하네요~

 

비온후 찍었더니 물방울이 많네요~ 맑은날 다시 찍어야겠습니다.

 

어서 빨리 익어서 맛을좀 봤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2년생을 가져다 심었는데 잘 성장하여 이렇게 열매도 열리고 좋네요~

 

가을쯤에 더 다양한 품종사다 길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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